[대담] ‘22대 총선’ 국민의힘 김황국 공동선대위원장에게 듣는다

[앵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회 원내 의석수 5명 이상 정당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 만나보는 연속대담, 오늘은 국민의힘 제주도당 김황국 공동선대위원장 나와있습니다.

어서오세요,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 공동선대위원장까지 맡아 어깨가 무거우실텐데,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앵커]

이번에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 어떻게 꾸려졌습니까?

[앵커]

이번 선거, 선대위의 슬로건이 있다면?

[앵커]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차원에서 내건 1호 공약이 있다면?

[앵커]

총선이 끝나면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본격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민의힘 선대위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제76주년 제주4·3 추념일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선거 때 4·3이 거론되면 국민의힘 도당에서 진땀나는 일들이 생기죠.

앞으로 남은 4·3의 과제를 꼽아주신다면?

[앵커]

이번 선거에서도 가장 큰 쟁점인 2공항 문제도 짚어보죠,

제주 2공항 문제 어떻게 풀어야하나?

[앵커]

20년 동안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앵커]

곧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 중앙당 차원의 지원 계획이 있습니까?

[앵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국민의힘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황국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