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대차 노조 50여 명, 윤종오 지지 진보당 입당
입력 2024.03.27 (07:54)
수정 2024.03.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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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대의원 등 50여명이 윤종오 진보당 북구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진보당에 집단 입당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정치 1번지 북구에서 정권 심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보당을 중심으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정치 1번지 북구에서 정권 심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보당을 중심으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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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현대차 노조 50여 명, 윤종오 지지 진보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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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7 07:54:19
- 수정2024-03-27 15:57:46
현대차 노조 대의원 등 50여명이 윤종오 진보당 북구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진보당에 집단 입당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정치 1번지 북구에서 정권 심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보당을 중심으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정치 1번지 북구에서 정권 심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보당을 중심으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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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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