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과업체 창고 화재…7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4.03.28 (06:12)
수정 2024.03.28 (06: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인천 서구의 한 제과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1층 창고 건물 72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으면서 주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 진입이 어려워 굴삭기로 외벽을 해체하느라 진압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으면서 주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 진입이 어려워 굴삭기로 외벽을 해체하느라 진압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서구 제과업체 창고 화재…7시간 만에 완진
-
- 입력 2024-03-28 06:12:26
- 수정2024-03-28 06:23:49
어제 오후 6시쯤 인천 서구의 한 제과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1층 창고 건물 72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으면서 주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 진입이 어려워 굴삭기로 외벽을 해체하느라 진압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으면서 주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내부 진입이 어려워 굴삭기로 외벽을 해체하느라 진압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