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경남 재외유권자 7천7백여 명…창원 최다
입력 2024.03.28 (08:07)
수정 2024.03.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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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재외투표가 어제(27일) 시작된 가운데 경남의 재외유권자 수는 7천7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해외 이주자 등 '재외선거인'은 3천4백여 명이고, 상사 주재원 등 '국외부재자'는 4천2백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해외 이주자 등 '재외선거인'은 3천4백여 명이고, 상사 주재원 등 '국외부재자'는 4천2백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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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경남 재외유권자 7천7백여 명…창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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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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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재외투표가 어제(27일) 시작된 가운데 경남의 재외유권자 수는 7천7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해외 이주자 등 '재외선거인'은 3천4백여 명이고, 상사 주재원 등 '국외부재자'는 4천2백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해외 이주자 등 '재외선거인'은 3천4백여 명이고, 상사 주재원 등 '국외부재자'는 4천2백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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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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