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대비 항공 인력 양성 사업 실시
입력 2024.03.28 (10:02)
수정 2024.03.28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덕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 인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부산시가 에어부산과 함께 현장 직무 실습과 취업 교육을 확대합니다.
항공사 현장 직무 실습은 관련 전공자 50명을 모집해 실습생에게 2, 3개월 간 교육비를 지원하며, 항공사 취업 교육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2주간 항공사 직무 이론과 실습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15명의 부산 청년이 항공업계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 현장 직무 실습은 관련 전공자 50명을 모집해 실습생에게 2, 3개월 간 교육비를 지원하며, 항공사 취업 교육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2주간 항공사 직무 이론과 실습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15명의 부산 청년이 항공업계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덕신공항 대비 항공 인력 양성 사업 실시
-
- 입력 2024-03-28 10:02:25
- 수정2024-03-28 10:30:33

가덕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 인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부산시가 에어부산과 함께 현장 직무 실습과 취업 교육을 확대합니다.
항공사 현장 직무 실습은 관련 전공자 50명을 모집해 실습생에게 2, 3개월 간 교육비를 지원하며, 항공사 취업 교육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2주간 항공사 직무 이론과 실습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15명의 부산 청년이 항공업계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 현장 직무 실습은 관련 전공자 50명을 모집해 실습생에게 2, 3개월 간 교육비를 지원하며, 항공사 취업 교육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2주간 항공사 직무 이론과 실습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15명의 부산 청년이 항공업계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