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컨설팅 진행
입력 2024.03.28 (10:03)
수정 2024.03.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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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부산시와 각 구·군 합동 점검반은 앞으로 한 달간 배달음식점 160여 곳과 무인카페 2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식재료 위생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또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배달 전문음식점 160곳을 선정해 업소별 맞춤형 위생 진단을 한 다음, 영업자에게 시정 사항을 지도하는 위생 컨설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각 구·군 합동 점검반은 앞으로 한 달간 배달음식점 160여 곳과 무인카페 2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식재료 위생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또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배달 전문음식점 160곳을 선정해 업소별 맞춤형 위생 진단을 한 다음, 영업자에게 시정 사항을 지도하는 위생 컨설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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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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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03:25
- 수정2024-03-28 10:55:02

부산시가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부산시와 각 구·군 합동 점검반은 앞으로 한 달간 배달음식점 160여 곳과 무인카페 2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식재료 위생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또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배달 전문음식점 160곳을 선정해 업소별 맞춤형 위생 진단을 한 다음, 영업자에게 시정 사항을 지도하는 위생 컨설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각 구·군 합동 점검반은 앞으로 한 달간 배달음식점 160여 곳과 무인카페 2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식재료 위생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또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배달 전문음식점 160곳을 선정해 업소별 맞춤형 위생 진단을 한 다음, 영업자에게 시정 사항을 지도하는 위생 컨설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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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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