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캠핑카 개조 화물차에 불…1명 사망
입력 2024.03.28 (10:06)
수정 2024.03.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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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차량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쯤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변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캠핑카 개조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모두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차량 안에서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쯤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변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캠핑카 개조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모두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차량 안에서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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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서 캠핑카 개조 화물차에 불…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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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06:18
- 수정2024-03-28 18:24:49

불에 탄 차량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쯤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변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캠핑카 개조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모두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차량 안에서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쯤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변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캠핑카 개조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모두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차량 안에서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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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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