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덕곡천 노후 해안교 보행로 철거·신설
입력 2024.03.28 (10:06)
수정 2024.03.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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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심에 설치된 노후 해안교 보행로가 다시 만들어집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4월)부터 천곡동 덕곡천 하류에 설치된 해안교의 보행로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길이 28.
8미터, 폭 4미터의 보행로를 오는 6월까지 다시 만들 계획입니다.
공사 구간은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보수가 필요한 'C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4월)부터 천곡동 덕곡천 하류에 설치된 해안교의 보행로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길이 28.
8미터, 폭 4미터의 보행로를 오는 6월까지 다시 만들 계획입니다.
공사 구간은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보수가 필요한 'C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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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덕곡천 노후 해안교 보행로 철거·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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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06:46
- 수정2024-03-28 18:24:50

동해 도심에 설치된 노후 해안교 보행로가 다시 만들어집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4월)부터 천곡동 덕곡천 하류에 설치된 해안교의 보행로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길이 28.
8미터, 폭 4미터의 보행로를 오는 6월까지 다시 만들 계획입니다.
공사 구간은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보수가 필요한 'C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4월)부터 천곡동 덕곡천 하류에 설치된 해안교의 보행로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길이 28.
8미터, 폭 4미터의 보행로를 오는 6월까지 다시 만들 계획입니다.
공사 구간은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보수가 필요한 'C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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