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초·동홍초에 늘봄 대비 조립식 교실 설치
입력 2024.03.28 (10:14)
수정 2024.06.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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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립식의 이른바 '모듈러 교실'이 설치됐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7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해 진행하는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라초와 동홍초 2곳에 모듈러 교실을 각각 4개씩 설치해 학생을 모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논의와 맞물려 시교육지원청 1개를 추가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7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해 진행하는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라초와 동홍초 2곳에 모듈러 교실을 각각 4개씩 설치해 학생을 모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논의와 맞물려 시교육지원청 1개를 추가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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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초·동홍초에 늘봄 대비 조립식 교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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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14:38
- 수정2024-06-17 14:07:39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립식의 이른바 '모듈러 교실'이 설치됐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7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해 진행하는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라초와 동홍초 2곳에 모듈러 교실을 각각 4개씩 설치해 학생을 모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논의와 맞물려 시교육지원청 1개를 추가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7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해 진행하는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라초와 동홍초 2곳에 모듈러 교실을 각각 4개씩 설치해 학생을 모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논의와 맞물려 시교육지원청 1개를 추가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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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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