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치 통합돌봄 신청자 천 명 넘어
입력 2024.03.28 (10:15)
수정 2024.06.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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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주가치 통합돌봄 신청자가 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제주가치 통합돌봄을 시범 운영해 이달까지 천18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식사지원이 618건, 가사지원이 335건, 방문목욕 203건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는 통합돌봄 서비스에 건강 의료와 이동지원 등이 추가되고 지원 대상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제주가치 통합돌봄을 시범 운영해 이달까지 천18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식사지원이 618건, 가사지원이 335건, 방문목욕 203건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는 통합돌봄 서비스에 건강 의료와 이동지원 등이 추가되고 지원 대상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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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가치 통합돌봄 신청자 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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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0:15:54
- 수정2024-06-17 14:07:39

도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주가치 통합돌봄 신청자가 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제주가치 통합돌봄을 시범 운영해 이달까지 천18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식사지원이 618건, 가사지원이 335건, 방문목욕 203건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는 통합돌봄 서비스에 건강 의료와 이동지원 등이 추가되고 지원 대상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제주가치 통합돌봄을 시범 운영해 이달까지 천18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식사지원이 618건, 가사지원이 335건, 방문목욕 203건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는 통합돌봄 서비스에 건강 의료와 이동지원 등이 추가되고 지원 대상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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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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