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미래 “1인 지배정당 전락한 야당·범법자 도치퍼 조국혁신당에 맞서”
입력 2024.03.28 (15:36)
수정 2024.03.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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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국민의미래는 문재인 정부의 국민분열, 경제 및 안보 실패 등으로 점철된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고, 1인 지배정당으로 전락한 거대 야당과 범법자들의 도피처인 조국혁신당 등에 맞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미래 중앙선대위 유용원 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거대 야당 세력은 국회 권력 쟁취에 혈안이 돼 종북 세력과 범죄자, 국민통합을 해치고, 국가 정체성까지 훼손하는 사람들마저 공천해 윤석열 정부에 총공세를 취하며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특히,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국 대표의 당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순번 10명 중 4명이 범법자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빠 찬스 자녀 입시 비리로 국민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공정파괴자가 공공연하게 헌법과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보복을 외치며 표를 달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란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정치혁신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시하겠다”며 “미래로 나아가겠다. 국민의 선택을 호소드린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만큼 국민의미래가 걷고 있는 길은 매우 험난하다”며 “하지만 국민의미래는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생 살리기에 매진하고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며 “우리 경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 여러분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미래 중앙선대위 유용원 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거대 야당 세력은 국회 권력 쟁취에 혈안이 돼 종북 세력과 범죄자, 국민통합을 해치고, 국가 정체성까지 훼손하는 사람들마저 공천해 윤석열 정부에 총공세를 취하며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특히,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국 대표의 당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순번 10명 중 4명이 범법자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빠 찬스 자녀 입시 비리로 국민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공정파괴자가 공공연하게 헌법과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보복을 외치며 표를 달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란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정치혁신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시하겠다”며 “미래로 나아가겠다. 국민의 선택을 호소드린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만큼 국민의미래가 걷고 있는 길은 매우 험난하다”며 “하지만 국민의미래는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생 살리기에 매진하고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며 “우리 경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 여러분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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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5:36:41
- 수정2024-03-28 15:44:56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국민의미래는 문재인 정부의 국민분열, 경제 및 안보 실패 등으로 점철된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고, 1인 지배정당으로 전락한 거대 야당과 범법자들의 도피처인 조국혁신당 등에 맞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미래 중앙선대위 유용원 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거대 야당 세력은 국회 권력 쟁취에 혈안이 돼 종북 세력과 범죄자, 국민통합을 해치고, 국가 정체성까지 훼손하는 사람들마저 공천해 윤석열 정부에 총공세를 취하며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특히,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국 대표의 당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순번 10명 중 4명이 범법자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빠 찬스 자녀 입시 비리로 국민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공정파괴자가 공공연하게 헌법과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보복을 외치며 표를 달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란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정치혁신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시하겠다”며 “미래로 나아가겠다. 국민의 선택을 호소드린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만큼 국민의미래가 걷고 있는 길은 매우 험난하다”며 “하지만 국민의미래는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생 살리기에 매진하고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며 “우리 경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 여러분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미래 중앙선대위 유용원 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거대 야당 세력은 국회 권력 쟁취에 혈안이 돼 종북 세력과 범죄자, 국민통합을 해치고, 국가 정체성까지 훼손하는 사람들마저 공천해 윤석열 정부에 총공세를 취하며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특히,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국 대표의 당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순번 10명 중 4명이 범법자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빠 찬스 자녀 입시 비리로 국민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공정파괴자가 공공연하게 헌법과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보복을 외치며 표를 달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란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정치혁신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시하겠다”며 “미래로 나아가겠다. 국민의 선택을 호소드린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만큼 국민의미래가 걷고 있는 길은 매우 험난하다”며 “하지만 국민의미래는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생 살리기에 매진하고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며 “우리 경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 여러분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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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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