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400여 차례 현금 훔친 종업원 송치
입력 2024.03.28 (21:55)
수정 2024.03.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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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식당 손님이 낸 현금을 수백 차례 훔친 30대 종업원 A 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20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청주의 한 가게에서 현금을 낸 손님의 전산상 주문 내역을 주인 몰래 취소한 뒤, 4백여 차례에 걸쳐 6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2020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청주의 한 가게에서 현금을 낸 손님의 전산상 주문 내역을 주인 몰래 취소한 뒤, 4백여 차례에 걸쳐 6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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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서 400여 차례 현금 훔친 종업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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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3-28 22:04:40

청주 청원경찰서는 식당 손님이 낸 현금을 수백 차례 훔친 30대 종업원 A 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20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청주의 한 가게에서 현금을 낸 손님의 전산상 주문 내역을 주인 몰래 취소한 뒤, 4백여 차례에 걸쳐 6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2020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청주의 한 가게에서 현금을 낸 손님의 전산상 주문 내역을 주인 몰래 취소한 뒤, 4백여 차례에 걸쳐 6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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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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