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환자 전원 조정 지원
입력 2024.03.28 (22:15)
수정 2024.03.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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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해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오늘(28일)부터 소방재난본부 구급상황실에 새로 채용된 운영인력 8명을 투입해 환자의 병원 간 전원 조정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응급의료기관 29곳에 야간 당직비 등 14억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진료 의사 10명을 특별 채용해 부산의료원에 배치하는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28일)부터 소방재난본부 구급상황실에 새로 채용된 운영인력 8명을 투입해 환자의 병원 간 전원 조정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응급의료기관 29곳에 야간 당직비 등 14억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진료 의사 10명을 특별 채용해 부산의료원에 배치하는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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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환자 전원 조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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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22:15:55
- 수정2024-03-28 22:31:12

부산시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해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오늘(28일)부터 소방재난본부 구급상황실에 새로 채용된 운영인력 8명을 투입해 환자의 병원 간 전원 조정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응급의료기관 29곳에 야간 당직비 등 14억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진료 의사 10명을 특별 채용해 부산의료원에 배치하는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28일)부터 소방재난본부 구급상황실에 새로 채용된 운영인력 8명을 투입해 환자의 병원 간 전원 조정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응급의료기관 29곳에 야간 당직비 등 14억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는 진료 의사 10명을 특별 채용해 부산의료원에 배치하는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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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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