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8년까지 유학생 3만 명 유치”
입력 2024.03.28 (22:19)
수정 2024.03.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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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유학생 3만 명 유치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무역사무소와 한국교육원 내 유학생 유치센터 등을 활용해 현재 만 3천 명인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를 오는 2028년까지 3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 유학생의 이공계 비율을 현재 12%에서 30%로 확대, 취업·구직 비자 전환율을 현재 22%에서 4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무역사무소와 한국교육원 내 유학생 유치센터 등을 활용해 현재 만 3천 명인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를 오는 2028년까지 3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 유학생의 이공계 비율을 현재 12%에서 30%로 확대, 취업·구직 비자 전환율을 현재 22%에서 4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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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2028년까지 유학생 3만 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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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22:19:12
- 수정2024-03-28 22:31:13

부산시가 유학생 3만 명 유치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무역사무소와 한국교육원 내 유학생 유치센터 등을 활용해 현재 만 3천 명인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를 오는 2028년까지 3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 유학생의 이공계 비율을 현재 12%에서 30%로 확대, 취업·구직 비자 전환율을 현재 22%에서 4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무역사무소와 한국교육원 내 유학생 유치센터 등을 활용해 현재 만 3천 명인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를 오는 2028년까지 3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 유학생의 이공계 비율을 현재 12%에서 30%로 확대, 취업·구직 비자 전환율을 현재 22%에서 4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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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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