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월 인구 천2백여 명 자연 감소…출생아 수 3.9%↓

입력 2024.03.29 (07:49) 수정 2024.03.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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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경남의 인구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천2백여 명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경남의 사망자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에서 태어난 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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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1월 인구 천2백여 명 자연 감소…출생아 수 3.9%↓
    • 입력 2024-03-29 07:49:33
    • 수정2024-03-29 08:24:00
    뉴스광장(창원)
지난 1월 경남의 인구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천2백여 명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경남의 사망자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에서 태어난 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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