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명작 특별전 예정

입력 2024.03.29 (10:08) 수정 2024.03.29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올해 영화제 기간 한국영화를 이끈 명작을 소개하는 '다시 보다 25 플러스 50' 특별전을 열 예정입니다.

한국 최초 여성 감독인 박남옥 감독의 '미망인'을 비롯해 전북 영화의 시초인 이강천 감독의 '피아골', 홍상수 감독의 '오!수정',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 등 10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열흘 동안 영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명작 특별전 예정
    • 입력 2024-03-29 10:08:01
    • 수정2024-03-29 10:46:33
    930뉴스(전주)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올해 영화제 기간 한국영화를 이끈 명작을 소개하는 '다시 보다 25 플러스 50' 특별전을 열 예정입니다.

한국 최초 여성 감독인 박남옥 감독의 '미망인'을 비롯해 전북 영화의 시초인 이강천 감독의 '피아골', 홍상수 감독의 '오!수정',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 등 10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열흘 동안 영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