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조업 업황·전망 엇갈려
입력 2024.03.29 (10:19)
수정 2024.03.29 (14: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제조 기업들의 업황과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이 달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의 제조업 업황지수는 78로 전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한 반면 경북은 63으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황 전망 지수도 대구는 85로 11포인트 상승했지만 경북은 64로 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비제조업의 경우 모든 지수가 하락했지만 경북의 업황 전망만 74로 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이 달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의 제조업 업황지수는 78로 전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한 반면 경북은 63으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황 전망 지수도 대구는 85로 11포인트 상승했지만 경북은 64로 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비제조업의 경우 모든 지수가 하락했지만 경북의 업황 전망만 74로 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제조업 업황·전망 엇갈려
-
- 입력 2024-03-29 10:19:12
- 수정2024-03-29 14:06:52
대구와 경북 제조 기업들의 업황과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이 달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의 제조업 업황지수는 78로 전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한 반면 경북은 63으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황 전망 지수도 대구는 85로 11포인트 상승했지만 경북은 64로 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비제조업의 경우 모든 지수가 하락했지만 경북의 업황 전망만 74로 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이 달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의 제조업 업황지수는 78로 전 달보다 17포인트 상승한 반면 경북은 63으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황 전망 지수도 대구는 85로 11포인트 상승했지만 경북은 64로 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비제조업의 경우 모든 지수가 하락했지만 경북의 업황 전망만 74로 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