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석계역 인근서 차량 13대 부딪혀…1명 심정지
입력 2024.03.29 (12:13)
수정 2024.03.29 (1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성북구 석계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1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레미콘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아 차량 12대와 오토바이 1대 등 1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17명이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레미콘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아 차량 12대와 오토바이 1대 등 1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17명이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석계역 인근서 차량 13대 부딪혀…1명 심정지
-
- 입력 2024-03-29 12:13:53
- 수정2024-03-29 12:24:49
서울 성북구 석계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1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레미콘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아 차량 12대와 오토바이 1대 등 1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17명이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레미콘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아 차량 12대와 오토바이 1대 등 1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17명이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