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채용 청탁 혐의’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기소
입력 2024.03.29 (21:37)
수정 2024.03.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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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채용 청탁 혐의를 받는 송봉섭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송 전 차장은 2018년 1월 자신의 딸을 충북 단양군 선관위에 채용시키려고 인사업무 담당자에게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 전 차장이 "선관위 공무원직을 세습시키기 위해 선관위의 인사제도를 사유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송 전 차장은 2018년 1월 자신의 딸을 충북 단양군 선관위에 채용시키려고 인사업무 담당자에게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 전 차장이 "선관위 공무원직을 세습시키기 위해 선관위의 인사제도를 사유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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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채용 청탁 혐의’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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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21:37:39
- 수정2024-03-29 21:54:21
자녀 채용 청탁 혐의를 받는 송봉섭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송 전 차장은 2018년 1월 자신의 딸을 충북 단양군 선관위에 채용시키려고 인사업무 담당자에게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 전 차장이 "선관위 공무원직을 세습시키기 위해 선관위의 인사제도를 사유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송 전 차장은 2018년 1월 자신의 딸을 충북 단양군 선관위에 채용시키려고 인사업무 담당자에게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 전 차장이 "선관위 공무원직을 세습시키기 위해 선관위의 인사제도를 사유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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