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 심리지수 103.1…두 달 연속 하락
입력 2024.03.29 (22:29)
수정 2024.03.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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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비자 체감 경기는 두 달 연속 하락했지만, 제조업 체감경기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경남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3.1로, 지난달보다 2p 하락해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79로 지난달보다 6p 상승했고, 비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63으로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경남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3.1로, 지난달보다 2p 하락해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79로 지난달보다 6p 상승했고, 비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63으로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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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비자 심리지수 103.1…두 달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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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22:29:20
- 수정2024-03-29 22:33:35

경남 소비자 체감 경기는 두 달 연속 하락했지만, 제조업 체감경기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경남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3.1로, 지난달보다 2p 하락해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79로 지난달보다 6p 상승했고, 비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63으로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경남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3.1로, 지난달보다 2p 하락해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79로 지난달보다 6p 상승했고, 비제조업 업황 실사지수는 63으로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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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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