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민주 “한동훈, 국민 눈높이 언행하라…특권의식 발로”

입력 2024.03.30 (14:10) 수정 2024.03.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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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30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같은 당의 이수정 수원정 후보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신현영 중앙선대위 공보본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파 한뿌리’ 발언 논란으로 사과한 이수정 후보에 대해 “민심을 외면하고 대통령에 방어막을 치다 뒤늦게 옹졸한 사과를 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또 “한 위원장이 이 후보를 가리켜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이라 칭한 것이 연상된다”며 “이 후보의 출마가 한 위원장이 국민에 베푼 시혜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의 발언은 감춰온 특권 의식의 발로이고, 이 후보의 발언은 민생과 민심을 제대로 모르는 특권 의식 공직 후보자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신 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5천만 국민의 언어를 강조했지만 정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해야 할 사람은 바로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임을 깨닫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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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민주 “한동훈, 국민 눈높이 언행하라…특권의식 발로”
    • 입력 2024-03-30 14:10:36
    • 수정2024-03-30 14:11:49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0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같은 당의 이수정 수원정 후보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신현영 중앙선대위 공보본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파 한뿌리’ 발언 논란으로 사과한 이수정 후보에 대해 “민심을 외면하고 대통령에 방어막을 치다 뒤늦게 옹졸한 사과를 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또 “한 위원장이 이 후보를 가리켜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이라 칭한 것이 연상된다”며 “이 후보의 출마가 한 위원장이 국민에 베푼 시혜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의 발언은 감춰온 특권 의식의 발로이고, 이 후보의 발언은 민생과 민심을 제대로 모르는 특권 의식 공직 후보자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신 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5천만 국민의 언어를 강조했지만 정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해야 할 사람은 바로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임을 깨닫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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