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교실형 안전체험관 2곳 추가 설치
입력 2024.03.30 (21:30)
수정 2024.03.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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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올해, 영서지역에 교실형 안전체험관 2곳을 새로 만듭니다.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학교에 남는 교실을 활용해 지진이나 화재, 교통안전 등을 체험하는 시설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대상 학교는 영서 북부권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해 선정하며, 학교 1곳에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안전체험관을 운영하는 강릉 초당초등학교와 삼척 정라초등학교 등의 운영 실태도 점검합니다.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학교에 남는 교실을 활용해 지진이나 화재, 교통안전 등을 체험하는 시설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대상 학교는 영서 북부권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해 선정하며, 학교 1곳에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안전체험관을 운영하는 강릉 초당초등학교와 삼척 정라초등학교 등의 운영 실태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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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교실형 안전체험관 2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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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0 21:30:25
- 수정2024-03-30 22:05:00
강원도교육청이 올해, 영서지역에 교실형 안전체험관 2곳을 새로 만듭니다.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학교에 남는 교실을 활용해 지진이나 화재, 교통안전 등을 체험하는 시설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대상 학교는 영서 북부권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해 선정하며, 학교 1곳에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안전체험관을 운영하는 강릉 초당초등학교와 삼척 정라초등학교 등의 운영 실태도 점검합니다.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학교에 남는 교실을 활용해 지진이나 화재, 교통안전 등을 체험하는 시설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대상 학교는 영서 북부권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해 선정하며, 학교 1곳에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안전체험관을 운영하는 강릉 초당초등학교와 삼척 정라초등학교 등의 운영 실태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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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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