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호수변 쓰레기 집중 수거 작업
입력 2024.03.30 (21:33)
수정 2024.03.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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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춘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하천변 쓰레기 수거 활동이 전개됩니다.
춘천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9천3백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의암호와 소양강 하천변을 16구역으로 나눠,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칩니다.
시는 2022년에는 36.5톤, 2023년에는 4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춘천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9천3백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의암호와 소양강 하천변을 16구역으로 나눠,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칩니다.
시는 2022년에는 36.5톤, 2023년에는 4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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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호수변 쓰레기 집중 수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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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0 21:33:24
- 수정2024-03-30 22:05:01
물의 도시, 춘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하천변 쓰레기 수거 활동이 전개됩니다.
춘천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9천3백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의암호와 소양강 하천변을 16구역으로 나눠,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칩니다.
시는 2022년에는 36.5톤, 2023년에는 4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춘천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9천3백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의암호와 소양강 하천변을 16구역으로 나눠,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칩니다.
시는 2022년에는 36.5톤, 2023년에는 4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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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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