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4월 28일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입력 2024.03.30 (21:47)
수정 2024.03.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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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4월 한 달간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대상은 소 5천6백여 농가 25만 8천 마리, 염소 천4여 농가 6만 5천 마리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가 접종 농가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 안에 신속히 접종을 끝낼 계획입니다.
또 공수의사 접종 농가는 인력 상황을 고려해 4월 28일까지 4주간 실시합니다.
충청북도는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접종대상은 소 5천6백여 농가 25만 8천 마리, 염소 천4여 농가 6만 5천 마리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가 접종 농가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 안에 신속히 접종을 끝낼 계획입니다.
또 공수의사 접종 농가는 인력 상황을 고려해 4월 28일까지 4주간 실시합니다.
충청북도는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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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4월 28일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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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30 21:47:19
- 수정2024-03-31 19:29:46
충청북도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4월 한 달간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대상은 소 5천6백여 농가 25만 8천 마리, 염소 천4여 농가 6만 5천 마리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가 접종 농가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 안에 신속히 접종을 끝낼 계획입니다.
또 공수의사 접종 농가는 인력 상황을 고려해 4월 28일까지 4주간 실시합니다.
충청북도는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접종대상은 소 5천6백여 농가 25만 8천 마리, 염소 천4여 농가 6만 5천 마리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가 접종 농가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 안에 신속히 접종을 끝낼 계획입니다.
또 공수의사 접종 농가는 인력 상황을 고려해 4월 28일까지 4주간 실시합니다.
충청북도는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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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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