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축소 유감”…“대통령과 양당 정치인 결단”
입력 2024.03.31 (19:09)
수정 2024.03.31 (1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전국 의대 교수들이 내일부터 주 52시간으로 진료를 축소하기로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수들 진료 축소 등이 이어지자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 당선자는 의협 비대위 회의에 앞서 의료 공백 사태를 두고 "대통령과 양당 정치인 등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수들 진료 축소 등이 이어지자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 당선자는 의협 비대위 회의에 앞서 의료 공백 사태를 두고 "대통령과 양당 정치인 등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료 축소 유감”…“대통령과 양당 정치인 결단”
-
- 입력 2024-03-31 19:09:07
- 수정2024-03-31 19:15:56
정부는 오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전국 의대 교수들이 내일부터 주 52시간으로 진료를 축소하기로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수들 진료 축소 등이 이어지자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 당선자는 의협 비대위 회의에 앞서 의료 공백 사태를 두고 "대통령과 양당 정치인 등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수들 진료 축소 등이 이어지자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 당선자는 의협 비대위 회의에 앞서 의료 공백 사태를 두고 "대통령과 양당 정치인 등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