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기협, 제주 4·3 희생자 추모
입력 2024.04.01 (08:19)
수정 2024.04.01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4·3 사건 76주년을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북기자협회가 제주를 찾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폭력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각 협회 소속 기자 22명은 4·3을 알린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된 북촌리를 찾아 실제 학살이 벌어진 북촌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4·3 사건의 참상을 배우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각 협회 소속 기자 22명은 4·3을 알린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된 북촌리를 찾아 실제 학살이 벌어진 북촌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4·3 사건의 참상을 배우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기협, 제주 4·3 희생자 추모
-
- 입력 2024-04-01 08:19:04
- 수정2024-04-01 08:40:22
제주 4·3 사건 76주년을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북기자협회가 제주를 찾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폭력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각 협회 소속 기자 22명은 4·3을 알린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된 북촌리를 찾아 실제 학살이 벌어진 북촌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4·3 사건의 참상을 배우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각 협회 소속 기자 22명은 4·3을 알린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된 북촌리를 찾아 실제 학살이 벌어진 북촌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4·3 사건의 참상을 배우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