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생계 불안 근로자 학자금 지원
입력 2024.04.01 (10:15)
수정 2024.04.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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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생계불안을 겪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에서 소득과 재산 수준 등을 심사해 결정하며 고등학생은 연간 생활비 70만 원, 대학생은 25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한달 간 시.군 한국노총 지역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에서 소득과 재산 수준 등을 심사해 결정하며 고등학생은 연간 생활비 70만 원, 대학생은 25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한달 간 시.군 한국노총 지역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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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생계 불안 근로자 학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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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10:15:50
- 수정2024-04-01 11:02:49
경상북도가 생계불안을 겪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에서 소득과 재산 수준 등을 심사해 결정하며 고등학생은 연간 생활비 70만 원, 대학생은 25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한달 간 시.군 한국노총 지역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에서 소득과 재산 수준 등을 심사해 결정하며 고등학생은 연간 생활비 70만 원, 대학생은 25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한달 간 시.군 한국노총 지역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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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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