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근화·소양동 수도관 파손…2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24.04.02 (21:55)
수정 2024.04.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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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한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 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 반쯤, 춘천시 소양로1가에서 노후 상수도관 교체 작업 중 수도관이 파손됐다,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근처 근화동과 소양동 30가구, 120여 명의 주민이 2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을 받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 반쯤, 춘천시 소양로1가에서 노후 상수도관 교체 작업 중 수도관이 파손됐다,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근처 근화동과 소양동 30가구, 120여 명의 주민이 2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을 받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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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근화·소양동 수도관 파손…2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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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2 21:55:12
- 수정2024-04-02 22:16:4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4/04/02/90_7929748.jpg)
춘천의 한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 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 반쯤, 춘천시 소양로1가에서 노후 상수도관 교체 작업 중 수도관이 파손됐다,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근처 근화동과 소양동 30가구, 120여 명의 주민이 2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을 받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 반쯤, 춘천시 소양로1가에서 노후 상수도관 교체 작업 중 수도관이 파손됐다,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근처 근화동과 소양동 30가구, 120여 명의 주민이 2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을 받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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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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