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4.03 (20:05)
수정 2024.04.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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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4·3 추념일인 오늘은 제22대 총선을 일주일 앞둔 날이기도 합니다.
4·3을 진정한 화해와 상생으로, 역사에 바로 새기기 위해서는 정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4·3을 흔드는 어떠한 정치적 셈법도 70여 년 피와 땀으로 제주도민들이 양지로 끌고온 역사를 되돌릴 수 없죠.
올해 4·3추념식 슬로건인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가 웅변하듯 이제 우리는 갈등을 넘어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그 길에 KBS도 함께하겠습니다.
76주년 4·3특집 7시뉴스제주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4·3을 진정한 화해와 상생으로, 역사에 바로 새기기 위해서는 정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4·3을 흔드는 어떠한 정치적 셈법도 70여 년 피와 땀으로 제주도민들이 양지로 끌고온 역사를 되돌릴 수 없죠.
올해 4·3추념식 슬로건인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가 웅변하듯 이제 우리는 갈등을 넘어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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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4·3 추념일인 오늘은 제22대 총선을 일주일 앞둔 날이기도 합니다.
4·3을 진정한 화해와 상생으로, 역사에 바로 새기기 위해서는 정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4·3을 흔드는 어떠한 정치적 셈법도 70여 년 피와 땀으로 제주도민들이 양지로 끌고온 역사를 되돌릴 수 없죠.
올해 4·3추념식 슬로건인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가 웅변하듯 이제 우리는 갈등을 넘어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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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을 진정한 화해와 상생으로, 역사에 바로 새기기 위해서는 정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4·3을 흔드는 어떠한 정치적 셈법도 70여 년 피와 땀으로 제주도민들이 양지로 끌고온 역사를 되돌릴 수 없죠.
올해 4·3추념식 슬로건인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가 웅변하듯 이제 우리는 갈등을 넘어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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