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 인턴 등록 마감…대구 1명
입력 2024.04.03 (21:49)
수정 2024.04.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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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수련병원이 올해 상반기 인턴 임용 등록을 마감한 가운데 대구권 수련병원에서는 대부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파티마병원만 1명 등록했고, 경북대와 영남대 등 상급종합병원에서는 한 명도 등록자가 없었습니다.
인턴들이 임용 등록을 포기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수련할 수 없게 됐고, 오는 9월이나 내년 3월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파티마병원만 1명 등록했고, 경북대와 영남대 등 상급종합병원에서는 한 명도 등록자가 없었습니다.
인턴들이 임용 등록을 포기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수련할 수 없게 됐고, 오는 9월이나 내년 3월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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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병원 인턴 등록 마감…대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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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1:49:12
- 수정2024-04-03 22:03:04
전국의 수련병원이 올해 상반기 인턴 임용 등록을 마감한 가운데 대구권 수련병원에서는 대부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파티마병원만 1명 등록했고, 경북대와 영남대 등 상급종합병원에서는 한 명도 등록자가 없었습니다.
인턴들이 임용 등록을 포기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수련할 수 없게 됐고, 오는 9월이나 내년 3월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파티마병원만 1명 등록했고, 경북대와 영남대 등 상급종합병원에서는 한 명도 등록자가 없었습니다.
인턴들이 임용 등록을 포기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수련할 수 없게 됐고, 오는 9월이나 내년 3월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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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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