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시작
입력 2024.04.03 (22:05)
수정 2024.04.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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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공중보건의사를 파견한 데 이어, 전국의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비대면 진료를 허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81곳에서도 경증환자를 비롯해 같은 약을 장기 복용하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비대면으로 진단과 처방을 하며 처방전은 약국으로 전송합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81곳에서도 경증환자를 비롯해 같은 약을 장기 복용하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비대면으로 진단과 처방을 하며 처방전은 약국으로 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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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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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2:05:41
- 수정2024-04-03 22:24:3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4/04/03/90_7930921.jpg)
정부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공중보건의사를 파견한 데 이어, 전국의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비대면 진료를 허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81곳에서도 경증환자를 비롯해 같은 약을 장기 복용하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비대면으로 진단과 처방을 하며 처방전은 약국으로 전송합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81곳에서도 경증환자를 비롯해 같은 약을 장기 복용하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비대면으로 진단과 처방을 하며 처방전은 약국으로 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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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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