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작 등 232편 공개
입력 2024.04.03 (22:07)
수정 2024.04.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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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올해 개·폐막작 등 모두 2백32편의 상영작을 공개했습니다.
개막작은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거장,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새벽에 모든', 폐막작은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과 이강생 배우가 함께한 '행자 연작' 10편을 비롯해 세월호 10주기 특별전 등도 마련합니다.
또 픽사의 '인사이드아웃 투(2)'를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은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거장,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새벽에 모든', 폐막작은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과 이강생 배우가 함께한 '행자 연작' 10편을 비롯해 세월호 10주기 특별전 등도 마련합니다.
또 픽사의 '인사이드아웃 투(2)'를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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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작 등 232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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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2:07:11
- 수정2024-04-03 22:24:3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4/04/03/100_7930923.jpg)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올해 개·폐막작 등 모두 2백32편의 상영작을 공개했습니다.
개막작은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거장,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새벽에 모든', 폐막작은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과 이강생 배우가 함께한 '행자 연작' 10편을 비롯해 세월호 10주기 특별전 등도 마련합니다.
또 픽사의 '인사이드아웃 투(2)'를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은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거장,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새벽에 모든', 폐막작은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과 이강생 배우가 함께한 '행자 연작' 10편을 비롯해 세월호 10주기 특별전 등도 마련합니다.
또 픽사의 '인사이드아웃 투(2)'를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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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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