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리예카시, 우호 협력 도시 협정 체결
입력 2024.04.04 (07:54)
수정 2024.04.04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크로아티아 최대 항만도시인 리예카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두 도시는 앞으로 항만 물류 뿐만 아니라 도시개발과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리예카시는 2022년 세종학당이 개원하는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도시는 앞으로 항만 물류 뿐만 아니라 도시개발과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리예카시는 2022년 세종학당이 개원하는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리예카시, 우호 협력 도시 협정 체결
-
- 입력 2024-04-04 07:54:46
- 수정2024-04-04 08:29:57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4/04/04/80_7931134.jpg)
부산시가 크로아티아 최대 항만도시인 리예카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두 도시는 앞으로 항만 물류 뿐만 아니라 도시개발과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리예카시는 2022년 세종학당이 개원하는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도시는 앞으로 항만 물류 뿐만 아니라 도시개발과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리예카시는 2022년 세종학당이 개원하는 등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