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안·하천 670km 활용 ‘수변도시’ 탈바꿈

입력 2024.04.04 (07:55) 수정 2024.04.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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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670km에 달하는 부산 해안과 하천을 활용해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탈바꿈합니다.

부산시는 부산 수변의 면적이 전체의 약 48%, 370㎢에 달하는 부산 수변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2월부터 '부산 수변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인 나건 홍익대 교수와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도시디자인을 입혀 부산 수변 공간의 매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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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해안·하천 670km 활용 ‘수변도시’ 탈바꿈
    • 입력 2024-04-04 07:55:22
    • 수정2024-04-04 08:48:54
    뉴스광장(부산)
부산시가 670km에 달하는 부산 해안과 하천을 활용해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탈바꿈합니다.

부산시는 부산 수변의 면적이 전체의 약 48%, 370㎢에 달하는 부산 수변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2월부터 '부산 수변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인 나건 홍익대 교수와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도시디자인을 입혀 부산 수변 공간의 매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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