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경 2,167억 원 편성…“문화·관광 더한다”
입력 2024.04.04 (08:02)
수정 2024.04.04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2천 백60 여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농소~강동 간 도로 등 교통 분야에 760 여억원, 강동 해안공원 등 문화 분야에 500여억원, 신산업 분야에 400 여억 원, 양성자치료센터 타당성 조사 등 복지 분야에 200 여억 원 등입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분야별로는 농소~강동 간 도로 등 교통 분야에 760 여억원, 강동 해안공원 등 문화 분야에 500여억원, 신산업 분야에 400 여억 원, 양성자치료센터 타당성 조사 등 복지 분야에 200 여억 원 등입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추경 2,167억 원 편성…“문화·관광 더한다”
-
- 입력 2024-04-04 08:02:23
- 수정2024-04-04 08:18:48
울산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2천 백60 여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농소~강동 간 도로 등 교통 분야에 760 여억원, 강동 해안공원 등 문화 분야에 500여억원, 신산업 분야에 400 여억 원, 양성자치료센터 타당성 조사 등 복지 분야에 200 여억 원 등입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분야별로는 농소~강동 간 도로 등 교통 분야에 760 여억원, 강동 해안공원 등 문화 분야에 500여억원, 신산업 분야에 400 여억 원, 양성자치료센터 타당성 조사 등 복지 분야에 200 여억 원 등입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