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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전주)

지난달 전북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승 전환’

입력 2024.04.04 (20:27) 수정 2024.04.04 (20:41)

“전북 초중고 흡연율·음주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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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3월) 전북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0으로 전달보다 3.1퍼센트포인트 오르며 상승 전환했습니다.

전국적으로 75.4로 하락한 가운데 지방 전체는 72로 하락하고, 수도권은 91.3으로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광주·전라권의 아파트 입주율은 65.9퍼센트로 전달보다 0.4퍼세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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