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전설 장윤희 감독, 소장품 기증
입력 2024.04.04 (20:30)
수정 2024.04.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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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의 전설 장윤희 씨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선수 시절 사진 등 소장품 20여 점을 전북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장 씨는 한국 여자 배구 중흥기인 199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남원에서 태어나 전주 근영여고를 졸업한 뒤 호남정유와 LG정유 등에서 뛰며 리그 9연패를 이끌고 최우수선수에 5차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장 씨는 한국 여자 배구 중흥기인 199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남원에서 태어나 전주 근영여고를 졸업한 뒤 호남정유와 LG정유 등에서 뛰며 리그 9연패를 이끌고 최우수선수에 5차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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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배구 전설 장윤희 감독, 소장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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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0:30:21
- 수정2024-04-04 20:41:05
한국 여자 배구의 전설 장윤희 씨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선수 시절 사진 등 소장품 20여 점을 전북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장 씨는 한국 여자 배구 중흥기인 199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남원에서 태어나 전주 근영여고를 졸업한 뒤 호남정유와 LG정유 등에서 뛰며 리그 9연패를 이끌고 최우수선수에 5차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장 씨는 한국 여자 배구 중흥기인 199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남원에서 태어나 전주 근영여고를 졸업한 뒤 호남정유와 LG정유 등에서 뛰며 리그 9연패를 이끌고 최우수선수에 5차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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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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