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법 2차 입법…“새 특례 40개 발굴”
입력 2024.04.04 (20:31)
수정 2024.04.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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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에 추가로 담을 새로운 특례 40개를 발굴했습니다.
주요 특례로는 의료용 대마 산업화, 국제 크루즈 관광 진흥지구 지정, 인구 감소 지역의 빈집 정비, 가칭 '기후에너지투자공사' 설립 등입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12개 정부부처를 방문해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한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또, 12월 전북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특례를 활용한 사업 75건을 마련해 본격 실행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특례로는 의료용 대마 산업화, 국제 크루즈 관광 진흥지구 지정, 인구 감소 지역의 빈집 정비, 가칭 '기후에너지투자공사' 설립 등입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12개 정부부처를 방문해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한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또, 12월 전북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특례를 활용한 사업 75건을 마련해 본격 실행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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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법 2차 입법…“새 특례 40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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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0:31:42
- 수정2024-04-04 20:41:06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에 추가로 담을 새로운 특례 40개를 발굴했습니다.
주요 특례로는 의료용 대마 산업화, 국제 크루즈 관광 진흥지구 지정, 인구 감소 지역의 빈집 정비, 가칭 '기후에너지투자공사' 설립 등입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12개 정부부처를 방문해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한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또, 12월 전북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특례를 활용한 사업 75건을 마련해 본격 실행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특례로는 의료용 대마 산업화, 국제 크루즈 관광 진흥지구 지정, 인구 감소 지역의 빈집 정비, 가칭 '기후에너지투자공사' 설립 등입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12개 정부부처를 방문해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한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또, 12월 전북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특례를 활용한 사업 75건을 마련해 본격 실행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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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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