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서 작업 중 70대 추락해 숨져
입력 2024.04.04 (21:49)
수정 2024.04.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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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지붕에서 7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광무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71살 박모 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박 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아파트 지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광무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71살 박모 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박 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아파트 지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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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아파트서 작업 중 70대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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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1:49:54
- 수정2024-04-04 21:57:24
여수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지붕에서 7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광무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71살 박모 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박 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아파트 지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광무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71살 박모 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박 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아파트 지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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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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