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공무원 정치 참여 기회 보장하라”
입력 2024.04.04 (21:51)
수정 2024.04.0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교사와 공무원들이 정치 참여 기회를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직원노조 광주지부와 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4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과 교사는 정당 가입과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면서 정치기본권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의사 표현까지 금지하는 건 헌법상 과잉금지원칙에 위배 된다"면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교직원노조 광주지부와 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4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과 교사는 정당 가입과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면서 정치기본권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의사 표현까지 금지하는 건 헌법상 과잉금지원칙에 위배 된다"면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사·공무원 정치 참여 기회 보장하라”
-
- 입력 2024-04-04 21:51:49
- 수정2024-04-04 21:58:12
총선을 앞두고 교사와 공무원들이 정치 참여 기회를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직원노조 광주지부와 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4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과 교사는 정당 가입과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면서 정치기본권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의사 표현까지 금지하는 건 헌법상 과잉금지원칙에 위배 된다"면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교직원노조 광주지부와 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4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과 교사는 정당 가입과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면서 정치기본권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의사 표현까지 금지하는 건 헌법상 과잉금지원칙에 위배 된다"면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