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한동훈, 사전투표 첫 날 신촌서 ‘한 표’…수도권 지원 유세

입력 2024.04.05 (01:00) 수정 2024.04.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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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5일) 신촌에서 투표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후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9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후 인천으로 이동해 동미추홀구와 연수구에서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후 김포시와 서울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등을 찾아 지지 유세를 이어갑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전 10시 경기 수원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합니다.

이후 윤 원내대표는 광교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합니다.

4·10 총선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천5백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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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한동훈, 사전투표 첫 날 신촌서 ‘한 표’…수도권 지원 유세
    • 입력 2024-04-05 01:00:31
    • 수정2024-04-05 0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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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5일) 신촌에서 투표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후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9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후 인천으로 이동해 동미추홀구와 연수구에서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후 김포시와 서울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등을 찾아 지지 유세를 이어갑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전 10시 경기 수원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합니다.

이후 윤 원내대표는 광교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합니다.

4·10 총선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천5백여 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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