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음주운전’ 사무관 직위 해제
입력 2024.04.05 (21:55)
수정 2024.04.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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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간부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전북도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모 사무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무관으로 승진한 해당 사무관은 지난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교육생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북도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모 사무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무관으로 승진한 해당 사무관은 지난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교육생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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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음주운전’ 사무관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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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21:55:09
- 수정2024-04-05 22:12:51
전북특별자치도 간부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전북도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모 사무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무관으로 승진한 해당 사무관은 지난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교육생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북도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모 사무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무관으로 승진한 해당 사무관은 지난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교육생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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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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