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음주운전’ 사무관 직위 해제

입력 2024.04.05 (21:55) 수정 2024.04.05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간부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전북도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모 사무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무관으로 승진한 해당 사무관은 지난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교육생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음주운전’ 사무관 직위 해제
    • 입력 2024-04-05 21:55:09
    • 수정2024-04-05 22:12:51
    뉴스9(전주)
전북특별자치도 간부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전북도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모 사무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무관으로 승진한 해당 사무관은 지난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고, 교육생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