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연수 선수에게 훈련 지원금 전달
입력 2024.04.09 (10:12)
수정 2024.04.09 (15: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장애인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 중인 유연수 선수에게 훈련 지원금을 후원했습니다.
제주는 최근 서울 축구회관에서 K리그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후원식을 열고 유연수 선수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의 골키퍼 유망주였던 유연수는 2022년 음주운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고, 탁구와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접한 뒤 자신에 맞는 종목을 찾아 패럴림픽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제주는 최근 서울 축구회관에서 K리그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후원식을 열고 유연수 선수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의 골키퍼 유망주였던 유연수는 2022년 음주운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고, 탁구와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접한 뒤 자신에 맞는 종목을 찾아 패럴림픽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축구 제주, 유연수 선수에게 훈련 지원금 전달
-
- 입력 2024-04-09 10:12:36
- 수정2024-04-09 15:21:18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장애인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 중인 유연수 선수에게 훈련 지원금을 후원했습니다.
제주는 최근 서울 축구회관에서 K리그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후원식을 열고 유연수 선수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의 골키퍼 유망주였던 유연수는 2022년 음주운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고, 탁구와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접한 뒤 자신에 맞는 종목을 찾아 패럴림픽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제주는 최근 서울 축구회관에서 K리그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후원식을 열고 유연수 선수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의 골키퍼 유망주였던 유연수는 2022년 음주운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고, 탁구와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접한 뒤 자신에 맞는 종목을 찾아 패럴림픽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