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도 총선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은 기자, 투표소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전에서 정치 1번지로 통하는 서구 을 선거구의 월평1동 제3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서둘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22대 총선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선 모두 20명의 국회의원을 뽑습니다.
투표소는 천 198곳이고요.
지역별로는 대전 362곳, 세종 85곳, 충남 751곳의 투표소에서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최종 결과를 거의 정확하게 맞혀 표심의 가늠자라고 불려 왔는데요.
이번 총선에선 특히 충청권에 격전지가 많아 여야 지도부가 집중 유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일과 6일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 대전 지역 투표율은 30.26%, 세종 36.80%, 충남 30.24%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21대 총선과 비교해 3~4% 포인트 정도 높아진 겁니다.
사전투표의 열기가 오늘 본 투표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전 지역의 유권자는 123만 6천여 명, 세종은 30만 천여 명, 충남은 182만 5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03만 7천여 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월평중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도 총선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은 기자, 투표소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전에서 정치 1번지로 통하는 서구 을 선거구의 월평1동 제3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서둘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22대 총선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선 모두 20명의 국회의원을 뽑습니다.
투표소는 천 198곳이고요.
지역별로는 대전 362곳, 세종 85곳, 충남 751곳의 투표소에서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최종 결과를 거의 정확하게 맞혀 표심의 가늠자라고 불려 왔는데요.
이번 총선에선 특히 충청권에 격전지가 많아 여야 지도부가 집중 유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일과 6일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 대전 지역 투표율은 30.26%, 세종 36.80%, 충남 30.24%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21대 총선과 비교해 3~4% 포인트 정도 높아진 겁니다.
사전투표의 열기가 오늘 본 투표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전 지역의 유권자는 123만 6천여 명, 세종은 30만 천여 명, 충남은 182만 5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03만 7천여 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월평중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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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투표소…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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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0 07:08:21
- 수정2024-04-10 07:21:26
[앵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도 총선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은 기자, 투표소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전에서 정치 1번지로 통하는 서구 을 선거구의 월평1동 제3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서둘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22대 총선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선 모두 20명의 국회의원을 뽑습니다.
투표소는 천 198곳이고요.
지역별로는 대전 362곳, 세종 85곳, 충남 751곳의 투표소에서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최종 결과를 거의 정확하게 맞혀 표심의 가늠자라고 불려 왔는데요.
이번 총선에선 특히 충청권에 격전지가 많아 여야 지도부가 집중 유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일과 6일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 대전 지역 투표율은 30.26%, 세종 36.80%, 충남 30.24%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21대 총선과 비교해 3~4% 포인트 정도 높아진 겁니다.
사전투표의 열기가 오늘 본 투표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전 지역의 유권자는 123만 6천여 명, 세종은 30만 천여 명, 충남은 182만 5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03만 7천여 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월평중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도 총선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은 기자, 투표소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전에서 정치 1번지로 통하는 서구 을 선거구의 월평1동 제3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서둘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22대 총선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선 모두 20명의 국회의원을 뽑습니다.
투표소는 천 198곳이고요.
지역별로는 대전 362곳, 세종 85곳, 충남 751곳의 투표소에서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최종 결과를 거의 정확하게 맞혀 표심의 가늠자라고 불려 왔는데요.
이번 총선에선 특히 충청권에 격전지가 많아 여야 지도부가 집중 유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일과 6일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 대전 지역 투표율은 30.26%, 세종 36.80%, 충남 30.24%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21대 총선과 비교해 3~4% 포인트 정도 높아진 겁니다.
사전투표의 열기가 오늘 본 투표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전 지역의 유권자는 123만 6천여 명, 세종은 30만 천여 명, 충남은 182만 5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03만 7천여 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월평중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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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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