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7곳 적발
입력 2024.04.11 (08:43)
수정 2024.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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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7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기 자가측정을 하지 않거나 대기방지시설 기계를 훼손한 업체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3건에 대해서는 광주시 민생사법수사팀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곳에 대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기 자가측정을 하지 않거나 대기방지시설 기계를 훼손한 업체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3건에 대해서는 광주시 민생사법수사팀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곳에 대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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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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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08:43:39
- 수정2024-04-11 09:00:44

광주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7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기 자가측정을 하지 않거나 대기방지시설 기계를 훼손한 업체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3건에 대해서는 광주시 민생사법수사팀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곳에 대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기 자가측정을 하지 않거나 대기방지시설 기계를 훼손한 업체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3건에 대해서는 광주시 민생사법수사팀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곳에 대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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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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