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긴급체포
입력 2024.04.11 (08:42)
수정 2024.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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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서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고등학생 17살 A군을 존속중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군은 지난 9일 밤 8시 10분쯤 나주시 남외동 자택에서 6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주거지 인근을 배회하다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군은 지난 9일 밤 8시 10분쯤 나주시 남외동 자택에서 6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주거지 인근을 배회하다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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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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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08:42:39
- 수정2024-04-11 09:00:42

나주경찰서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고등학생 17살 A군을 존속중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군은 지난 9일 밤 8시 10분쯤 나주시 남외동 자택에서 6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주거지 인근을 배회하다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군은 지난 9일 밤 8시 10분쯤 나주시 남외동 자택에서 6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주거지 인근을 배회하다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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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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