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 활용 빵 개발…전북 제과점 3곳 선정

입력 2024.04.11 (10:12) 수정 2024.04.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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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가루쌀을 활용한 제과와 제빵 신메뉴 개발 사업을 전북 3곳을 포함해 전국 30개 제과점과 함께 진행합니다.

전북에서는 전주의 김정선베이커리카페, 군산의 이성당과 홍윤베이커리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다음달에 출시될 가루쌀 활용 신메뉴에 대한 홍보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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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루쌀 활용 빵 개발…전북 제과점 3곳 선정
    • 입력 2024-04-11 10:12:19
    • 수정2024-04-11 11:17:09
    930뉴스(전주)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루쌀을 활용한 제과와 제빵 신메뉴 개발 사업을 전북 3곳을 포함해 전국 30개 제과점과 함께 진행합니다.

전북에서는 전주의 김정선베이커리카페, 군산의 이성당과 홍윤베이커리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다음달에 출시될 가루쌀 활용 신메뉴에 대한 홍보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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