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22대 총선 부산 당선인 소감
입력 2024.04.11 (10:17)
수정 2024.04.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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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번에는 부산지역 18명의 당선인의 당선 소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리포트]
[곽규택/부산 서동구 당선인 :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서구와 동구, 다시 부산의 중심으로 만들어 달라는 우리 서구·동구 지역민들의 열망 반드시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읍/부산 강서구 당선인 : "우리 강서가 가덕신공항부터 대저연구개발특구까지 제대로 완성시켜서 미래 도시 강서, 제2의 부산 도약을 위한 선도도시로서 반드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박수영/부산 남구 당선인 : "1등 남구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는데 반드시 지켜서 일등 남구는 물론이고 서울 강남구와 견줄 수 있는 부산 남구 반드시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욱/부산 수영구 당선인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 저는 철저히 받들겠습니다. 더욱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입법 관련된 정책, 이렇게 국민 뜻에 맞게 임하겠습니다."]
[김대식/부산 사상구 당선인 : "중단없는 사상발전을 위해서 정말 국회의원 김대식이 아니라 우리 사상구, 사상구민의 영업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승환/부산 중·영도구 당선인 :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면서 이 공약들을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역량, 제가 가진 힘 모든 것을 중구 영도구를 위해서 쏟아붓겠습니다."]
[이헌승/부산 부산진을 당선인 : "집권여당의 4선 중진 의원이 되어서, 우리 부산진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 힘껏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정동만/부산 기장군 당선인 :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부터 시작해서 지역 현안들 너무 많습니다. 기장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더 큰 기장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백종헌/부산 금정구 당선인 : "제가 이루지 못했던 초선 때 일들을 마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침례병원 정상화와 부산대 간 금샘로 개통을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서지영/부산 동래구 당선인 : "약속드린대로 동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서지영이 되겠습니다. 동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정/부산 연제구 당선인 : "김희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연제를 지키고자 한 우리 구민들의 승리입니다. 반드시 우리 지역발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당선인 : "위대한 사하 주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함께 그 길에 뚜벅뚜벅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당선인 : "이제는 지역구 현안에 더 집중해서 우리 지역 발전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를 판교형 테크노밸리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전재수/부산 북구갑 당선인 :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이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당선인 : "국회 들어가면 저희 국민의힘 1호 법안으로서 산업은행 이전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 제가 앞장서서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국/부산 부산진갑 당선인 : "교육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교육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는 장기플랜, 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생각해내는 그런 책임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훈/부산 북구을 당선인 : "약속드린 것처럼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언제나 진실성 있게, 진정으로 북구를 위하는 그런 박성훈이 되겠습니다. 꼭 북구를 발전시키겠습니다."]
[이성권/부산 사하갑 당선인 :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해서 최대한 중앙정부 예산이나 시의 예산을 가져와서 사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번에는 부산지역 18명의 당선인의 당선 소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리포트]
[곽규택/부산 서동구 당선인 :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서구와 동구, 다시 부산의 중심으로 만들어 달라는 우리 서구·동구 지역민들의 열망 반드시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읍/부산 강서구 당선인 : "우리 강서가 가덕신공항부터 대저연구개발특구까지 제대로 완성시켜서 미래 도시 강서, 제2의 부산 도약을 위한 선도도시로서 반드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박수영/부산 남구 당선인 : "1등 남구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는데 반드시 지켜서 일등 남구는 물론이고 서울 강남구와 견줄 수 있는 부산 남구 반드시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욱/부산 수영구 당선인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 저는 철저히 받들겠습니다. 더욱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입법 관련된 정책, 이렇게 국민 뜻에 맞게 임하겠습니다."]
[김대식/부산 사상구 당선인 : "중단없는 사상발전을 위해서 정말 국회의원 김대식이 아니라 우리 사상구, 사상구민의 영업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승환/부산 중·영도구 당선인 :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면서 이 공약들을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역량, 제가 가진 힘 모든 것을 중구 영도구를 위해서 쏟아붓겠습니다."]
[이헌승/부산 부산진을 당선인 : "집권여당의 4선 중진 의원이 되어서, 우리 부산진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 힘껏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정동만/부산 기장군 당선인 :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부터 시작해서 지역 현안들 너무 많습니다. 기장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더 큰 기장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백종헌/부산 금정구 당선인 : "제가 이루지 못했던 초선 때 일들을 마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침례병원 정상화와 부산대 간 금샘로 개통을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서지영/부산 동래구 당선인 : "약속드린대로 동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서지영이 되겠습니다. 동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정/부산 연제구 당선인 : "김희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연제를 지키고자 한 우리 구민들의 승리입니다. 반드시 우리 지역발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당선인 : "위대한 사하 주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함께 그 길에 뚜벅뚜벅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당선인 : "이제는 지역구 현안에 더 집중해서 우리 지역 발전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를 판교형 테크노밸리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전재수/부산 북구갑 당선인 :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이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당선인 : "국회 들어가면 저희 국민의힘 1호 법안으로서 산업은행 이전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 제가 앞장서서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국/부산 부산진갑 당선인 : "교육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교육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는 장기플랜, 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생각해내는 그런 책임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훈/부산 북구을 당선인 : "약속드린 것처럼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언제나 진실성 있게, 진정으로 북구를 위하는 그런 박성훈이 되겠습니다. 꼭 북구를 발전시키겠습니다."]
[이성권/부산 사하갑 당선인 :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해서 최대한 중앙정부 예산이나 시의 예산을 가져와서 사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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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곽규택/부산 서동구 당선인 :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서구와 동구, 다시 부산의 중심으로 만들어 달라는 우리 서구·동구 지역민들의 열망 반드시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읍/부산 강서구 당선인 : "우리 강서가 가덕신공항부터 대저연구개발특구까지 제대로 완성시켜서 미래 도시 강서, 제2의 부산 도약을 위한 선도도시로서 반드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박수영/부산 남구 당선인 : "1등 남구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는데 반드시 지켜서 일등 남구는 물론이고 서울 강남구와 견줄 수 있는 부산 남구 반드시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욱/부산 수영구 당선인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 저는 철저히 받들겠습니다. 더욱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입법 관련된 정책, 이렇게 국민 뜻에 맞게 임하겠습니다."]
[김대식/부산 사상구 당선인 : "중단없는 사상발전을 위해서 정말 국회의원 김대식이 아니라 우리 사상구, 사상구민의 영업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승환/부산 중·영도구 당선인 :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면서 이 공약들을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역량, 제가 가진 힘 모든 것을 중구 영도구를 위해서 쏟아붓겠습니다."]
[이헌승/부산 부산진을 당선인 : "집권여당의 4선 중진 의원이 되어서, 우리 부산진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 힘껏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정동만/부산 기장군 당선인 :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부터 시작해서 지역 현안들 너무 많습니다. 기장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더 큰 기장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백종헌/부산 금정구 당선인 : "제가 이루지 못했던 초선 때 일들을 마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침례병원 정상화와 부산대 간 금샘로 개통을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서지영/부산 동래구 당선인 : "약속드린대로 동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서지영이 되겠습니다. 동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정/부산 연제구 당선인 : "김희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연제를 지키고자 한 우리 구민들의 승리입니다. 반드시 우리 지역발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당선인 : "위대한 사하 주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함께 그 길에 뚜벅뚜벅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당선인 : "이제는 지역구 현안에 더 집중해서 우리 지역 발전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를 판교형 테크노밸리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전재수/부산 북구갑 당선인 :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이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당선인 : "국회 들어가면 저희 국민의힘 1호 법안으로서 산업은행 이전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 제가 앞장서서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국/부산 부산진갑 당선인 : "교육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교육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는 장기플랜, 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생각해내는 그런 책임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훈/부산 북구을 당선인 : "약속드린 것처럼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언제나 진실성 있게, 진정으로 북구를 위하는 그런 박성훈이 되겠습니다. 꼭 북구를 발전시키겠습니다."]
[이성권/부산 사하갑 당선인 :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해서 최대한 중앙정부 예산이나 시의 예산을 가져와서 사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번에는 부산지역 18명의 당선인의 당선 소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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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부산 서동구 당선인 :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서구와 동구, 다시 부산의 중심으로 만들어 달라는 우리 서구·동구 지역민들의 열망 반드시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읍/부산 강서구 당선인 : "우리 강서가 가덕신공항부터 대저연구개발특구까지 제대로 완성시켜서 미래 도시 강서, 제2의 부산 도약을 위한 선도도시로서 반드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박수영/부산 남구 당선인 : "1등 남구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는데 반드시 지켜서 일등 남구는 물론이고 서울 강남구와 견줄 수 있는 부산 남구 반드시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욱/부산 수영구 당선인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 저는 철저히 받들겠습니다. 더욱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입법 관련된 정책, 이렇게 국민 뜻에 맞게 임하겠습니다."]
[김대식/부산 사상구 당선인 : "중단없는 사상발전을 위해서 정말 국회의원 김대식이 아니라 우리 사상구, 사상구민의 영업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승환/부산 중·영도구 당선인 :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면서 이 공약들을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역량, 제가 가진 힘 모든 것을 중구 영도구를 위해서 쏟아붓겠습니다."]
[이헌승/부산 부산진을 당선인 : "집권여당의 4선 중진 의원이 되어서, 우리 부산진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 힘껏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정동만/부산 기장군 당선인 :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부터 시작해서 지역 현안들 너무 많습니다. 기장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더 큰 기장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백종헌/부산 금정구 당선인 : "제가 이루지 못했던 초선 때 일들을 마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침례병원 정상화와 부산대 간 금샘로 개통을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서지영/부산 동래구 당선인 : "약속드린대로 동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서지영이 되겠습니다. 동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정/부산 연제구 당선인 : "김희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연제를 지키고자 한 우리 구민들의 승리입니다. 반드시 우리 지역발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당선인 : "위대한 사하 주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함께 그 길에 뚜벅뚜벅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당선인 : "이제는 지역구 현안에 더 집중해서 우리 지역 발전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를 판교형 테크노밸리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전재수/부산 북구갑 당선인 :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이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당선인 : "국회 들어가면 저희 국민의힘 1호 법안으로서 산업은행 이전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 제가 앞장서서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국/부산 부산진갑 당선인 : "교육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교육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는 장기플랜, 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생각해내는 그런 책임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훈/부산 북구을 당선인 : "약속드린 것처럼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언제나 진실성 있게, 진정으로 북구를 위하는 그런 박성훈이 되겠습니다. 꼭 북구를 발전시키겠습니다."]
[이성권/부산 사하갑 당선인 :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해서 최대한 중앙정부 예산이나 시의 예산을 가져와서 사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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