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춘생…아라동을 도의원 양영수 당선
입력 2024.04.11 (10:41)
수정 2024.04.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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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이 10석 넘는 의석을 차지하면서 비례대표 9번에 이름을 올린 제주 출신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제주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한 건 2012년 장하나 의원 이후 12년 만입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진 제주시 아라동 을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42% 넘는 표를 얻으며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와 무소속 강민숙, 임기숙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제주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한 건 2012년 장하나 의원 이후 12년 만입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진 제주시 아라동 을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42% 넘는 표를 얻으며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와 무소속 강민숙, 임기숙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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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0:41:55
- 수정2024-04-12 11:20:5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이 10석 넘는 의석을 차지하면서 비례대표 9번에 이름을 올린 제주 출신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제주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한 건 2012년 장하나 의원 이후 12년 만입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진 제주시 아라동 을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42% 넘는 표를 얻으며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와 무소속 강민숙, 임기숙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제주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한 건 2012년 장하나 의원 이후 12년 만입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진 제주시 아라동 을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42% 넘는 표를 얻으며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와 무소속 강민숙, 임기숙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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