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난 12시간 전 대피 예보제 운영
입력 2024.04.11 (10:45)
수정 2024.04.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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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자연 재난 발생 12시간 전 사전 대피 예보제를 운영합니다.
마을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시간 당 강수량 10밀리미터, 누적 강수량이 80밀리미터를 넘어서면 마을 순찰대를 통해 주민 대피를 도울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올해 말까지 안동과 경산에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기상예측 체계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마을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시간 당 강수량 10밀리미터, 누적 강수량이 80밀리미터를 넘어서면 마을 순찰대를 통해 주민 대피를 도울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올해 말까지 안동과 경산에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기상예측 체계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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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재난 12시간 전 대피 예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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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0:45:45
- 수정2024-04-11 11:09:31

경상북도는 자연 재난 발생 12시간 전 사전 대피 예보제를 운영합니다.
마을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시간 당 강수량 10밀리미터, 누적 강수량이 80밀리미터를 넘어서면 마을 순찰대를 통해 주민 대피를 도울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올해 말까지 안동과 경산에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기상예측 체계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마을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시간 당 강수량 10밀리미터, 누적 강수량이 80밀리미터를 넘어서면 마을 순찰대를 통해 주민 대피를 도울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올해 말까지 안동과 경산에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기상예측 체계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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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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